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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안녕(Hello,Goodbye) Heejin 12:00 - 더 칵스 유난히 뜨거웠던 2012년. 꿈과 희망이 높았던 만큼 쓰디쓴 실망과 좌절도 경험했더랬다. 결과야 어찌 됐든 열 두시가 되고 종이 울렸으니 파티는 끝났다! Hello Goodbye - The Beatles 새해의 시작은 과거의 나에게 고하는 작별이자 새로운 나에게 건네는 설레는 만남. 당신은 지금 어떤 인사를 건네고 있나요? 1234 - Feist 파이스트(feist). 그녀의 목소리에는 슬픔과 설렘이 공존한다. 하나 둘 셋 넷, 그녀의 지저귐을 들으며 새해 소망을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지. Saerom 스무살 - 이장혁 안녕, 스무살. 일기장에 한가득 적어둔 고민, 후회, 반성, 다짐 그 모든 것은 고스란히 가져갈테니 걱정마. 더 나은 서른살이 될거야 아마. 청춘 - 뜨.. 더보기
대선특집 - 대통령의 애창곡② (전두환~박근혜)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이 뽑혔다. 인물로는 열한 명째다. M에서는 대선 특집으로 역대 대통령들의 음악 관련 정책 분석!!!...을 하려고 했으나 능력이 부족해서 뒤로 미루도록 하고, 우선 가볍게 시작하려고 한다. 대통령 당선자를 포함해 역대 대통령 열한 명은 어떤 노래를 즐겨 불렀을까? 그들의 애창곡을 정리해봤다. 2회에서는 전두환 대통령부터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까지까지 7명의 애창곡을 모았다. 1부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전두환(11~12대) 전두환 전 대통령은 군가나 군대를 배경으로 한 노래를 좋아했다. , 이 그의 애창곡이었다. 대중가요 중에서는 을 즐겨 불렀다. 은 1959년 박춘석 선생이 작곡한 곡을 당시 22살이었던 최갑석 선생이 불렀다. 40여 년 간 3000곡 가까이 작곡해 '한국 가.. 더보기
일곱, 나홀로 집에(Christmas at home)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 거리에서 들려오는 캐롤 한 자락만으로도 설레는 날이죠. 누군가는 애인 혹은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있을지도 모르죠. 반면 누군가는 홀로 집에서 TV를 보거나 침대 위를 뒹굴거리며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스윗홈스윗 집에서 홀로 또 같이 보내고 있을 그대들을 위한 특별한 선곡! Heejin "HOME ALONE" Baby, It's cold Outside - Lady Antebellum 요즘 제일 핫한 컨트리 그룹 레이디 앤터벨룸의 크리스마스 앨범 더보기